여수시는 8월 19일부터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체류형 프로그램인 '2026 섬 별빛 탐험' 참가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섬 별빛 탐험'은 사도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자연과 별빛을 즐기는 1박 2일 숙박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회차별 20명씩이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여수시가 아닌 관광객이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신청은 '여수엔' 앱으로 받는다.
참가자는 탐험대원이 되어 지급받은 '섬 별빛 일지'와 함께 5개의 미션을 수행한다.
포토 인증, 썬캐쳐 만들기, 느린 편지 쓰기, 해변 싱잉볼 명상, 불멍과 별빛 탐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섬 별빛 탐험'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에서 머물며 자연과 별빛,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섬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섬박람회와 연계한 특별한 여행을 통해 여수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 또는 '여수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