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2일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휘 목포시장을 비롯해 박창우 남성연합회장, 한미순 여성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 간부 5명이 참석했다.
목포시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을 지원한다.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재난·안전훈련에도 참여해 왔다.
최근 집중호우 때는 피해지역 복구와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훈련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목포시와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목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6개 소방대, 260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화재·재난 대응 지원과 안전훈련, 지역사회 봉사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목포시는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훈련과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