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꿈빛도서관은 9월 19일(토) 오후 2시 30분 꿈빛도서관 책뜨락에서 차영경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도서관의 악몽』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형 독후활동을 연다.
어린이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을 함께 읽은 뒤 독후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제 도서는 차영경 작가의 그림책 『도서관의 악몽』이다.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드는 소녀와 그때마다 속을 태우는 사서의 만남을 담은 작품이다.
작가는 이야기가 탄생한 배경과 장면에 담긴 생각을 들려준다.
독후활동에서는 주인공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상상해 책 표지와 종이가방을 직접 꾸며본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와 소통한다.
작가가 아이디어를 얻어 그림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도 살펴본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꿈빛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상상력을 펼쳐보는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