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 앞두고 해보면 손님맞이 총력

주민·사회단체·행정 합심 환경정비…16일부터 5일간 개최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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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 앞두고 해보면 손님맞이 총력 관련 이미지 © 나주인

함평군 해보면이 16일 개막하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6일 해보면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축제를 대비해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년 만에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해보면 번영회와 주민자치회, 이장단 등 지역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해보면 번영회는 행사 운영 전반을 검토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번영회는 꽃무릇축제와 함께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행사 준비도 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면 소재지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벌였다.

주요 구간에 화분을 설치하고 잡풀을 제거했다.

이장단과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는 도로변과 교차로, 산책로 등에서 풀베기 작업에 참여했다.

주민자치회와 생활개선회는 농가와 함께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운영을 준비한다.

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고 해보면 농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행정도 행사장 주변 노후 시설물을 철거·보수하고 도로·하천 주변과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축제를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행정이 합심해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며 “해보면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꽃무릇과 함께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를 위해 손님맞이와 환경정비 등 여러 분야에서 힘을 보태주신 주민분들과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모악산 꽃무릇 축제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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