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 레슬링부, 전국대회서 금2·은1·동2 휩쓸

전제준 학생 110kg급 2관왕…2학년 선수들도 동메달 보태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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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학교 레슬링부가 지난 21~25일 경남 고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선수들은 체급별로 메달을 획득했다. 110㎏급 전제준(3학년)은 자유형 준결승에서 양산중앙중 김강우를 폴승으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화천중 박건우를 4대 3으로 이겨 금메달을 땄다.

전제준은 그레코로만형에서도 건국중 박지후를 꺾고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이 됐다.

김동욱(3학년)은 자유형 85㎏급에서 은메달을 얻었다.

자유형 50㎏급 최서현(2학년)과 46㎏급 양지민(2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땄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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