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관심 환기 및 고위험군 조기 발견 도모

나주인 취재팀||
나주시 노안면,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 안전 | 나주인
나주시 노안면,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나주시 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노안면 일원에서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도움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했다.

이들은 주민들에게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살펴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당부했다.

김설매 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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