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의융합교육원, 300명 교원 대상 하계 AI·디지털 직무연수 성료

생성형 AI·에듀테크 활용 실습 중심…현장 밀착형 맞춤 연수 확대

나주인 취재팀||
전남창의융합교육원, 300명 교원 대상 하계 AI·디지털 직무연수 성료 - 교육 | 나주인
전남창의융합교육원, 300명 교원 대상 하계 AI·디지털 직무연수 성료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순천대와 미래교육관에서 ‘2026년 하계 AI·디지털 교원 직무연수’를 개설하여 유·초·중등 교원과 학교 관리자 3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과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보다 실습 비중을 높였다.

교원들은 자신의 학교급과 활용 수준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했다.

연수는 교육영상 제작, 스프레드시트, 컴퓨터 활용, 바이브코딩, 생성형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관리자 AI 역량 강화 등 15개 과정을 초급, 중급 과정으로 개설하여 운영했다.

과정별 교육 시간은 6시간에서 18시간으로 구성했다.

현장 경험을 갖춘 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과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Gemini Canvas, 캔바 AI, 구글 앱스크립트, NotebookLM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수업자료와 교육용 웹 자료를 제작했다.

아이모두, 패들렛, 퀴즈앤, ZEP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도 설계했다.

스프레드시트와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 학교 업무 효율화 방법도 익혔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도구를 수업과 학교 업무에 적용하려는 현장의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참여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실습 중심의 학교급별·수준별 맞춤형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은영 원장은 “500여 명의 교원이 신청하였는데 300여명만 대상자로 선정되어 아쉬웠지만 교원들의 AI·디지털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교원들이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하도록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전남교육청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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