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북항동은 지난 27일 복지기동대(대장 최상식), 목포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소방위 박애주)와 함께 고령자·장애인 등 재난취약가구 12세대를 방문해 폭염·화재 대비 안전점검을 했다.
합동 점검반은 각 가정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누전차단 멀티탭과 연기감지기 등으로 구성된 150만 원 상당의 안전꾸러미를 설치하고 지원했다.
재난 발생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도 했다.
최희선 북항동장은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항동은 점검에서 확인된 위기가구에 민간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