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관 앞 잔디광장, 5일 플리마켓과 캠핑으로 문화비즈니스 도시의 밤을 수놓는다

나주, 도심 속 캠핑과 영화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 타임 제공

나주인 취재팀||
금성관 앞 잔디광장, 5일 플리마켓과 캠핑으로 문화비즈니스 도시의 밤을 수놓는다 - 문화 | 나주인
금성관 앞 잔디광장, 5일 플리마켓과 캠핑으로 문화비즈니스 도시의 밤을 수놓는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나주시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플리마켓과 도심캠핑, 문화페스타, 음악회가 어우러진 문화 행사를 연다. 3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나주문화재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체험과 휴식 기회를 주고 원도심에 활력을 주려는 취지다.

행사는 오후 2시 플리마켓, 도심캠핑, 문화페스타가 동시에 시작된다.

플리마켓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도심캠핑은 행사 종료 시각인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주민생활문화동호회 성과공유회인 '공존공생문화페스타'와 차 나눔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시네마천국-주말의 명화를 듣다' 음악회가 진행된다.

영화 속 음악을 감상하는 자리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로 금성관 일대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깃든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캠핑과 플리마켓, 생활 문화,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 나주의 역사 문화자원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원도심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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