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담 원정대’ 출동, 아이들의 눈높이로 맞춤형 흡연 예방교육 실시

지역아동센터 200여 명 대상 체험형 교육 진행…담배 유해성 배우고 건강 약속

나주인 취재팀||
영암군 ‘노담 원정대’ 출동, 아이들의 눈높이로 맞춤형 흡연 예방교육 실시 - 교육 | 나주인
영암군 ‘노담 원정대’ 출동, 아이들의 눈높이로 맞춤형 흡연 예방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영암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노담 원정대'를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8곳에서 진행했다.

노담 원정대는 성장기 아동이 담배의 유해성을 알고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이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동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담배 모형을 살펴보며 흡연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배웠다.

노담서약서를 함께 읽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에는 흡연예방 열쇠고리 만들기와 친환경 가방 색칠하기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들었다.

설명 위주가 아니라 만들기와 놀이로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흡연을 시작하기 전인 아동·청소년기에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흡연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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