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안전 역량이 학생의 생명을 지킵니다, 교원 안전 리더로 거듭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 체험형 연수로 위기 대응력 강화 및 학생 안전 교육 고도화

나주인 취재팀||
교사의 안전 역량이 학생의 생명을 지킵니다, 교원 안전 리더로 거듭나다 - 교육 | 나주인
교사의 안전 역량이 학생의 생명을 지킵니다, 교원 안전 리더로 거듭나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선승헌)이 8월 한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교원특별연수 열기로 가득하다.

이와 별개로 방학 기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직원안전체험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학교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원특별연수는 지난 3기(8.5.~8.6.까지 17명)에 이어 현재 4기(8.10.~8.12.까지 24명) 과정이 진행 중이다.

총 41명의 교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체험이 곧 생존’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와 함께 방학 기간에 맞춰 별도로 진행되는 교직원안전체험 역시 현장 교직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화재 초기 진압, 심폐소생술(CPR) 등 일상 속 위협으로부터 자신과 학생을 지킬 수 있는 핵심 대응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

특히, 이들이 연수와 체험을 통해 얻은 안전 감각은 개학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생한 안전 교육 현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연수에 참여 중인 교사들은 “막연했던 재난 대처법을 명확히 정립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안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실천하고 가르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선승헌분원장은 “교원들의 높은 열의가 곧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라며 “교원특별연수는 물론 별도로 운영 중인 교직원안전체험 또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체험학습장이 학교 현장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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