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수채화… 장성군 황룡강 1만 송이 연꽃 절정

순백색·연분홍 연꽃과 보랏빛 마편초, 황미르랜드 힐링 여행

나주인 취재팀||
한 폭의 수채화… 장성군 황룡강 1만 송이 연꽃 절정 - 행정 | 나주인
한 폭의 수채화… 장성군 황룡강 1만 송이 연꽃 절정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장성군 황룡강 연꽃정원의 연꽃이 절정에 이르렀다.

이달 초까지 만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꽃단지는 황룡강 상류지역인 황미르랜드 건너편에 있다. 7월이면 1만 2000㎡ 호수에 순백색과 연분홍 연꽃이 피어난다.

올해는 연꽃 주변으로 보랏빛 버들마편초가 함께 피어 있다.

연꽃정원에서 만난 임모 씨(광주 북구)는 "연꽃 산책로를 걸으며 인생 사진을 남기다 보니 무더위를 잠시 잊을 것 같다"며 "온 김에 황미르랜드 맨발황토산책로도 걸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미르랜드는 강 한가운데에 있는 섬이다.

섬 둘레에 700m 길이의 맨발황토산책로가 있다.

놀이시설과 물놀이 시설, 잔디밭 등을 갖추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 연꽃단지는 자연이 선물한 특별한 휴식처"라며 "그림 같은 풍경에 안겨 잊지 못할 한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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