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앞두고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진·완도지지사와 함께 '찾아가는 청·장년층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이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했다.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방법도 안내했다.
이상 수치가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추가 검진과 의료기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올해 모두 10차례에 걸쳐 300여 명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청·장년층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지만, 평소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대상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및 문의는 강진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061-430-5273, 527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