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2026년 '사랑의 밥차' 운영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과 희망철도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사랑의 밥차' 사업 30개를 대상으로 했다.
운영 실적, 지역자원 연계, 자원봉사자 참여도, 위생·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문화공연 연계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신숙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급식 준비에 힘을 보태며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밥차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밥차' 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7~8월 혹서기 제외) 매주 화요일 순천의료원 공원에서 매회 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