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그냥 좋아서(書)' 다채로운 문화축제 열어

안데르센 콘서트·작가와의 만남·테라리움 등 12개 프로그램, 12일 맞이특집 행사

나주인 취재팀||
장흥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그냥 좋아서(書)' 다채로운 문화축제 열어 - 문화 | 나주인
장흥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그냥 좋아서(書)' 다채로운 문화축제 열어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도서관(관장 김효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

올해 슬로건은 '그냥 좋아서(書)'다.

도서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12일(토)에는 가족 대상 특별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린다.

안데르센 동화 콘서트, 최혜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솜사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9월 한 달간 대출·반납 영수증 추첨, 연체자 특별 해제(연체 탈출), 그림책 원화 전시, 주제별 북 큐레이션 등도 함께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가 특별한 이유가 아닌 그냥 좋아서(書) 읽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책을 펼치는 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흥도서관(061-862-3555)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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