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중앙동 천태만상 창조센터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 주민들은 2027년 마을계획(안)을 공유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해 내년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천태만상 어울림 마을 축제, 취약계층 행복 나눔 행사, 중앙동 안심골목길 조성, 소정원 유지 보수 등이다.
주민자치회는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소외된 이웃 살피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주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중앙동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해 주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