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8월 13일~14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순천거점(순천·고흥·곡성·구례·보성)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순천거점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1박 2일간 열었다.
워크숍은 다문화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세심하게 파악하도록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려고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문화학생의 이해' 강의에서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학생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할 요인과 지원방안을 함께 살폈다.
'여러 심리검사의 이해' 시간에는 TCI(기질 및 성격검사), HTP(집-나무-사람 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등을 직접 실시하고 해석하며 검사별 특징과 활용방법을 익혔다.
교육복지사들은 다양한 사례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의 행동을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보다 성장환경과 정서적 특성, 관계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학생들을 촘촘히 살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의 상황과 특성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데 좀더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