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지역 청년 활동을 알리는 '강진 청년존'을 운영했다.
청년존에는 강진군청년지원센터를 비롯해 청년창업 동아리, 전남청년공동체, 청년 예비창업가 등 8개 단체·팀이 참여했다.
강진군청년지원센터는 청년정책 홍보와 청년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람객에게 지역 청년지원 사업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창업·동아리 부스에서는 로컬푸드 전시, 조리 실기과제 소개,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키캡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청년 예비창업가 부스도 운영됐다.
뜨개 키링과 수세미를 선보인 '채연이네 공방', 생화 전시·체험을 한 '강진 초록숨', 어린이 촉감 체험을 마련한 '오물조물 환경놀이' 등이 참여했다.
체험 부스에는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낮과 밤 모두 방문객이 찾았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존 운영은 지역 청년들의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가까이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군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