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9월 2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성장 습관과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교육은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경제교육으로 진행됐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꿈을 키우고 학습·진로 체험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 교육적 지원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교육 내용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지급 취지 및 의미 이해, 학생 주도적 꿈 키움 학습과 진로 체험활동의 방향 안내, 꿈실현 공생카드 기록장 작성 방법, 저축·소비·투자 등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하고 싶은 배움과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그 과정을 기록장에 직접 작성하는 방법을 배웠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구분하기', '계획 세우고 실천하기', '기록하며 돌아보기'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올바른 경제적 판단의 중요성도 배웠다.
화순제일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취지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배움과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