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통합 출범 후 첫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공감 톡톡'을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무안청사와 동부청사는 사내방송으로 참여했다.
'공감 톡톡'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운영하던 직원 정례조회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시정 주요 현안과 성과, 철학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소통·공감하는 자리다.
이날 첫 '공감 톡톡'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과와 성과를 설명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요 행사 내용도 소개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금 우리는 큰 변화와 기회에 서 있다"며 "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민 시장은 "통합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수선한 상황이었지만, 직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 해주었다"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신설 등 최근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감 톡톡'을 매월 정례적으로 열고, 3개 청사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