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7월 30일과 8월 6일 해남교육지원청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Wee캔두잇!
함께 하면 할 수 있어’을 운영해 관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심리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Wee하는 마음: 너와 나의 감정 이해하기’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감정의 의미를 알아보고, 감정 이모티콘을 만들며 여러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Wee대한 나: 긍정적 자기상 만들기’를 운영해 자신의 성격 강점을 탐색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초등학생들은 테라리움 캔들과 석고 방향제를, 중학생들은 글라스아트 곰돌이 도어벨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만들기 활동도 재미있어서 방학 동안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사진 2매(Wee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장면) [사진설명] 학생들이 집단 상담 및 힐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