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량면이 지난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연이은 폭염경보에 따른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 마량면 김상훈 복지팀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직무, 활동관리, 회계, 급식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보건소 의약관리팀 염요한 주무관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대응 행동요령, 건강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최재영 마량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