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8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청장년 1인 가구 반찬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청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 가구 가운데 고립·고독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제철 반찬을 지원한다.
반찬을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핀다.
반찬꾸러미 지원사업은 올해 7번째다.
군은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과 복지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양국진 부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혼자 생활하는 청장년층의 건강과 식생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반찬꾸러미 지원사업 외에도 저장강박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전력·통신 기반 인공지능(AI)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