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9월 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분야는 지역특산품,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관광, 서비스 상품 등이다.
지원 자격은 장성군에 사업장을 둔 통신판매업 등록 업체다.
장성에서 물품을 생산, 제조,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 총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군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달 16일까지 공급업체를 최종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차별화된 관광 및 체험 상품을 추가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성장에도 일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사과, 복숭아, 곶감, 전통주, 편백제품 등 총 83개 품목이다.
지역 내 53개 업체가 공급하고 있다.
'백양사 템플스테이', '고향마을 경로당 간식 보내기' 등도 답례품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