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평생교육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책으로 만나고 문화로 즐기는 9월’을 주제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행사는 「용기를 내, 비닐장갑!」 원화 전시, 영화 「오디세이」와 그리스·로마 신화 북큐레이션, 서동애 작가 초청 강연, 모래 한 줌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책 읽고 행운 뽑기, 부록나눔, 과월호 정기간행물 나눔, 대출 권수 확대, 연체 탈출 등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월 5일에는 4층 강당에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을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 연다.
샌드아트 공연을 보고 직접 모래그림을 그려보는 행사다. 9월 12일에는 1층 시청각실에서 서동애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고흥과 소록도의 이야기가 문학작품이 되는 과정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눈다.
그림책 원화 전시와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 도서 전시, 행운 뽑기, 대출 권수 확대, 연체 해제 등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박민숙 고흥평생교육관 관장은 “공연과 체험, 강연과 전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학생과 지역주민이 교육관을 편하게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9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일정과 참여방법은 고흥평생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