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매도 ‘찾아가는 농기계수리’ 실시…섬 농민 경제적·시간적 부담 던다

도서지역 농기계 정비 어려움 해결…최대 2만 원 부품비 지원 및 안전교육 병행

나주인 취재팀||
진도군, 관매도 ‘찾아가는 농기계수리’ 실시…섬 농민 경제적·시간적 부담 던다 - 경제 | 나주인
진도군, 관매도 ‘찾아가는 농기계수리’ 실시…섬 농민 경제적·시간적 부담 던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진도군은 최근 관매도를 방문해 섬 농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농기계수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맡았다.

수리점이 없어 고장 난 농기계를 진도 본도까지 가져가야 했던 섬 농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방역기, 엔진톱 등 농가에서 자주 쓰는 소형 농기계다.

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고장 난 부위를 직접 진단하고 수리했다.

농가당 최대 2만 원까지 부품비를 지원했다.

센터는 농기계 사용법과 보관 요령 교육도 했다.

조작 미숙으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도서지역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수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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