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7~2030년 복지 밑그림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주민 의견 수렴해 51개 사업 담은 계획안 마련…9월 확정

나주인 취재팀||
담양군, 2027~2030년 복지 밑그림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 행정 | 나주인
담양군, 2027~2030년 복지 밑그림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담양군은 3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공유했다.

비전·전략체계와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담양군은 511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욕구조사를 벌였다.

실무분과 복지의제 발굴과 원탁토론회 등으로 주민과 현장 의견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보육·돌봄 등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등의 보완 의견이 나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완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군은 9월 주민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한다.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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