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7년 정부합동평가 연말 성과 ‘최후의 승부수’

가중치 지표 20개 핵심관리…부서 협업 통해 평가 경쟁력 강화

나주인 취재팀||
광양시, 2027년 정부합동평가 연말 성과 ‘최후의 승부수’ - 행정 | 나주인
광양시, 2027년 정부합동평가 연말 성과 ‘최후의 승부수’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는 지난 2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김정완 부시장이 주재했고, 34개 부서가 참석해 96개 평가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정부합동평가는 정량지표 83개, 정성지표 13개 등 총 96개 지표로 구성됐다.

시는 일반 지표보다 배점이 2배 높은 가중치 지표 20개를 핵심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의 성과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성지표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례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정완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시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척도”라며 “남은 기간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최종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방문해 정성지표 컨설팅에 참여한다.

연말까지 미달성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보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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