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9월 3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영광군 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군민공청회」를 연다.
재단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내 29개 학교를 방문해 교직원과 학부모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학부모 설문조사와 영광교육지원청, 재단 이사회, 군의회 등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수집된 기초자료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영광 교육 혁신의 비전과 목표를 군민에게 알리고 대안을 함께 찾는다.
영광군 교육에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재단은 정부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 등 교육 정책과 연계한 과제도 중장기 발전계획에 담을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지역교육 혁신은 다양한 교육 주체가 협력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영광 교육의 백년대계를 함께 그려나갈 공청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