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9월 한 달간 영광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높인 17%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 구매한도도 50만 원으로 올렸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다.
이번 인센티브는 기존 군비 19억 4천만 원에 시비 1억 7,500만 원과 군비 5천만 원을 더해 마련했다. 9월 한 달간 카드를 충전하면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17%, 최대 8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영광사랑카드는 '그리고' 앱으로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월 구매한도 20만 원, 할인율 10%를 유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가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력과 소비 촉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