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사)한국나눔연맹과 함께 지역 보훈단체 회원 300여 명을 위한 크루즈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28일 여수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 7개 보훈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북구와 한국나눔연맹의 민관 협력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여수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크루즈 승선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후 크루즈에 올라 여수 앞바다를 2시간 동안 둘러보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보훈단체 회원 A씨는 “평소 나들이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회원들과 함께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북구와 한국나눔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의 기반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보훈 가족의 숭고한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한국나눔연맹과의 협력으로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어르신 초청 음악회, 다문화가정 문화 체험 지원 등 각 계층을 돕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