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비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합시다' 행사를 열었다.
건강한 식사와 건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사 나눔과 함께 건강 체험, 이미용 봉사,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광주보훈병원과 함께 건강 체험 공간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복지관은 이미용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고, 문화공연도 열렸다. ㈜현대그린푸드, ㈜대성콩물, 장성로컬푸드첨단직매장 등 6개 후원기관·단체가 식재료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식사합시다'는 2024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나눔 행사다.
지역 기관과 기업, 봉사단체가 함께 식사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