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수 직접 나선 '청렴 공감의 날'…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도전

콘서트·퀴즈 대항전 등 참여형 행사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나주인 취재팀||
강진군수 직접 나선 '청렴 공감의 날'…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도전 - 문화 | 나주인
강진군수 직접 나선 '청렴 공감의 날'…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도전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열었다.

군은 이 자리에서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는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트'와 2부 '도전!

청렴 골든벨'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진군수가 무대에 올라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부패방지제도를 OX퀴즈로 풀었다.

청렴의 의미를 숫자로 풀어내는 마술 공연과 '부정부패 타파'를 주제로 한 타악 퍼포먼스도 열렸다.

이어 각 부서 대표 100명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퀴즈 대항전 '도전!

청렴 골든벨'이 진행됐다.

부서장 및 팀장급 간부 공무원이 각 팀에 1명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부서장의 청렴 의지를 평가하는 배점은 최대 50점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종합청렴도 향상은 기관장의 확고한 의지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실천이 맞물려야만 이뤄낼 수 있다"며 "이번 '청렴 공감의 날'을 기점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강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부패 취약 분야 집중 점검, 맞춤형 청렴 교육 확대 등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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