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손불면이 지난 14일 안악해변 일원에서 '2026년 귀농어귀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다.
함평군은 17일 이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안악마을(이장 안교태) 주민과 마을에 새로 정착한 귀농어귀촌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악해변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어귀촌인과 원주민이 한층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하고 활기찬 손불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악마을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됐다.
마을은 주민 화합과 교류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