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도서관은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양육자 특강'을 연다. 1차 특강은 9월 15일 열린다.
주제는 'AI 시대, 더 중요해지는 독서의 힘'이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가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도 소개한다. 2차 특강은 10월 13일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회정서학습(SEL)'을 주제로 진행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읽을 그림책과 대화 방법도 소개한다.
각 특강은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1차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2차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영암군 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한다.
삼호도서관은 영유아용 북스타트 책꾸러미도 연령에 맞춰 선착순으로 나누고 있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독서습관은 물론 정서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번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아이와 책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