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독거어르신에 ‘든든한 가족’으로 찾아간 따뜻한 위로

영양죽·냄비 전달 및 생활 편의 지원, ‘책임 복지’ 실천 강화

나주인 취재팀||
광양읍, 독거어르신에 ‘든든한 가족’으로 찾아간 따뜻한 위로 - 복지 | 나주인
광양읍, 독거어르신에 ‘든든한 가족’으로 찾아간 따뜻한 위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독거어르신 기본행복돌봄' 사업 5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협의체는 지난 4월 1차 활동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의 '든든한 가족'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번 5차 활동에서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한마음봉사회 회원들과 협의체 위원 등 7명이 참여했다.

한마음봉사회는 직접 조리해 준비한 영양죽과 냄비 세트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 정비와 주변 청소 등 어르신이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박현임 한마음봉사회장은 "자녀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죽이 어르신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남은 기간에도 든든한 가족이 되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무더위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계속 실천해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쾌적한 주거와 건강한 식사, 그리고 정서적 안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여 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광양읍형 책임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올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된다.

한마음봉사회(회장 박현임)와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숙)가 동참한다.

목적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