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 대기·악채 분석능력 공인 '우수' 등급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평가 21개 항목 '만족', 기관 평가 '적합'

나주인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대기·악취·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정도관리 평가다.

국립환경과학원이 해마다 실시한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대기분야 3개 항목, 악취분야 8개 항목, 실내공기질분야 7개 항목,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 항목 전체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기관 평가에서도 '적합' 등급을 받았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높은 시험역량을 바탕으로 검사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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