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23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는 모악산 꽃무릇 경관과 숲의 치유 가치를 결합한 감성형 치유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장은 붉게 물든 꽃무릇 군락지와 모악산 숲길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꽃무릇 콘서트, 토크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과 꽃무릇 숲 나들이, 등산로 소원 리본 달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모악산 치유센터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꽃무릇 화분 만들기, 샤인머스캣 비누 만들기 등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꽃무릇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모악산의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악산 꽃무릇 축제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