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착한가격업소 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시행

10월 최대 17% 혜택…12월 31일까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나주인 취재팀||
광양시, 착한가격업소 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시행 - 행정 | 나주인
광양시, 착한가격업소 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시행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는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양사랑상품권 가맹 착한가격업소에서 광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캐시백해 준다고 밝혔다.

광양사랑상품권의 기존 할인율은 10월 12%, 11월과 12월은 10%다.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즉시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각각 최대 17%,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

시는 9월 말 기준 착한가격업소 79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 중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76개소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전체 현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사랑상품권 가맹 여부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12월 31일 이전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조동수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