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8월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양돈농장 강화된 방역시설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축산정책과 관계자와 양돈협회 회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광주가축질병방역센터 이진호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기준과 운영 요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앞으로 추진할 양돈농가 일제점검 계획과 농가별 점검 항목, 대응요령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방역시설 운영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농장 적용 방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이 핵심인 만큼 이번 교육이 농가의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 축산농가 대상 방역 교육과 현장 점검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