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2060 여성 아카데미’ 취·창업 지원…정리수납·새활용 지도사 모집

20~60대 여성 대상 무료 실용 교육, 자격증 비용과 재료비까지 지원

나주인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업사이클링) 지도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20대부터 60대까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미·교양 교육을 넘어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공간 활용과 물건 분류·정리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새활용 지도사 과정은 20명을 모집한다.

다양한 재료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 등을 통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기른다.

두 교육 과정은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에 80% 이상 참여한 주민에게는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에서, 기타 사항은 남구청 인구가족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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