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맞돌봄·맞살림’ 실천한 시민들 영상 공모전 시상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해 300만 원 상금 수여

나주인 취재팀||
여수시, ‘맞돌봄·맞살림’ 실천한 시민들 영상 공모전 시상 - 교육 | 나주인
여수시, ‘맞돌봄·맞살림’ 실천한 시민들 영상 공모전 시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는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를 알리기 위해 연 ‘2026년 행복이 UP!

되는 “맞돌봄, 맞살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이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맞돌봄·맞살림과 양성평등한 가족문화를 담은 작품 26편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모두 14편이다.

대상은 ‘맞돌봄으로 피어난 가족 사랑’(박〇윤)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우리집은 왜 같이 해’(조〇지), ‘우리집 육아, 바톤 터치’(최〇영) 등이다.

선정 결과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각 4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시상은 오는 9월 1일 여수 문화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한다.

수상작은 양성평등주간 동안 여수시청 현관과 이순신도서관 등에서 홍보영상으로 상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돌보고 살림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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