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은 도서관에 오기 어려운 아동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주려고 2026년 찾아가는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강좌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9월 2일(수)부터 12월 4일(금)까지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직접 센터로 찾아간다.
기관당 총 12회에 걸쳐 수업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우쿠렐레(손불한울지역아동센터, 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주산(희망지역아동센터), 문해력(손불한울지역아동센터, 함평군 다함께돌봄센터)으로 꾸려졌다.
전문 자격증과 학위를 갖춘 강사가 출강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강좌를 통해 지식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적 갈증이 해소되고 균등한 학습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