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30년까지 125개 초·중학교의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 ‘노후 냉난방기 교체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여름방학부터 권장 교체주기인 12년이 지난 냉난방기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용주초등학교, 신암초등학교 등 무석면학교 13개교(동부 6·서부 7개교), 석면학교 4개교(동부 2·서부 2개교) 등 총 17개 학교의 냉난방기를 교체했다.
겨울방학에는 무석면학교 94개교(동부 32·서부 62개교), 석면학교 14개교(동부 4·서부 10개교) 등 108개교에서 사업을 이어간다.
석면학교는 석면 제거 공사 일정에 맞춰 전면 또는 부분 교체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교체를 통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잦은 고장과 수리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을 적기에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