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목포시 누리집, 라디오·TV,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비대면 홍보와 현장 건강홍보관 운영으로 진행한다.
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강조한다.
금연, 절주, 적정량의 음식 섭취,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허리둘레 유지, 스트레스 관리 등 9대 생활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시는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목포시노인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관내 경로당 40개소 등과 연계해 시민 대상 건강홍보 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20~40대부터 자신의 혈관 수치를 확인하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