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규모학교 혁신 위한 학교장 협의회 개최

교육현장 의견 수렴 통해 담양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추진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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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규모학교 혁신 위한 학교장 협의회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6일 담빛배움터 3층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13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교육력 제고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을 위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의견 수렴 과정의 하나로, 소규모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담양형 교육 혁신 모델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장들은 담양의 교육여건과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교육자원 공유 ▲지역 역사·인문·정원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확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와 학교 소규모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운영기획서에 반영해야 할 현장 의견을 활발히 논의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은 학교 현장의 의견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운영기획서에 충실히 반영해 담양의 특성을 살린 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심의를 거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에 반영하고, 지자체와 대학,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담양형 교육 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수렴절차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협의 결과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심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기획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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