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유·초·중·고·특·각종학교에서 퇴직하는 교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퇴직 교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교직 생활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간담회는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지나온 교직 생활을 돌아보고 음악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현장의 모습을 그려봤다.
송공패 글귀 낭독 시간에는 학생과 함평교육, 전남교육을 위해 애쓴 퇴직 교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참석한 교사는 “My Way 연주를 들으며 지나간 교사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교사이길 꿈꿨고 교사여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퇴직을 하더라도 또 다른 모습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은순 교육장은 “선생님들이 걸어오신 길이 헛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