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홍보관 및 진로체험의 날 운영

중학생 3천여 명 참여, 13개 직업계고 체험 부스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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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홍보관 및 진로체험의 날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직업계고 홍보관 및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광주 관내 13개 직업계고가 홍보관을 열었고, 중학교 약 33개교 3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와 연계해 열렸다.

직업계고 진학을 고민하는 중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학교와 학과를 살펴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광주지역 13개 직업계고가 참여해 학교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접 전공 실습을 보여주고 체험을 안내하며 중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박시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장학사는 "직업계고 학교 안내와 다양한 학과 체험, 전공 체험전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다.

선지효 용봉중 3학년은 "좀 더 고등학교에 대해 알게 된 것 같고 진로를 탐색하기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민아 용봉중 3학년은 "원래 고등학교 어디를 갈지 고민이었는데 여기 와서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면서 선택하기 더 편해진 것 같아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조서연 용봉중 3학년은 "다양한 부스랑 고등학교를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재밌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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