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지역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제조·의료·복지·사무 등 분야에서 총 51명을 뽑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취업·진로상담, 입사지원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헤어·메이크업 등 취업 준비부터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도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현장에서 취업 준비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고 기업 담당자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런 기회가 구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