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9월 1일부터 꽃강길 음악분수 공연을 매일 운영에서 수·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운영으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관람객 이용 현황과 시설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관람일에 공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음악분수 공연과 함께 불빛 댄스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4~10월), 관람객 사연 이벤트(사전 신청) 등도 운영한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관람객이 많이 찾는 운영일에 공연과 이벤트를 집중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며 "추석 연휴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꽃강길 음악분수를 찾아 아름다운 공연과 특별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